호남대, 국내 최고 '산학연협력 선도모델' 만든다

광주=정태관 기자 2022. 5. 18.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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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권 대표 산학연협력 거점대학인 호남대학교가 전 학과의 산학연 협력 전담 교수 40명을 'Brand Up Manager(BUM)'로 위촉하고 지역의 산업체, 연구소 등과 함께 산학연 협력 선도모델 창출에 나선다.

호남대 LINC사업단은 18일 교내 IT스퀘어 1층 강당에서 박상철 총장 등 대학 보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연 협력 BUM 교수 위촉식 및 LINC3.0 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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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별 산학연 협력 전담교수 40명 'Brand Up Manager' 위촉
호남권 대표 산학연협력 거점대학인 호남대학교가 전 학과의 산학연 협력 전담 교수 40명을 'Brand Up Manager(BUM)'로 위촉하고 지역의 산업체, 연구소 등과 함께 산학연 협력 선도모델 창출에 나선다.

호남대 LINC사업단은 18일 교내 IT스퀘어 1층 강당에서 박상철 총장 등 대학 보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연 협력 BUM 교수 위촉식 및 LINC3.0 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를 계기로 호남대는 산학연 활동 제고와 수요맞춤형 교육의 전체적인 네트워크 형성과 운영을 통한 교육의 정보 및 효과 확산과 산학연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또 대학의 강점과 지역 전략산업 발전을 연계한 각 학과별 산학연 교육 및 지역산업체 협업 프로그램에 대한 전공별, 유형별 산학연협력 종합서비스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날 위촉된 산학연 협력 BUM 교수들은 향후 인력양성과 기술개발과 사업화, 산학연 연계 비교과 프로그램 및 의견 제시, 학과별 산학연 프로그램 마련 등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양승학 LINC사업단장은 "학과 산학연협력을 주도하고 있는 전담교수 위촉으로 학과별 종합서비스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학과별 특성에 맞는 산학연 연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특화산업분야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남대는 2022년 정부의 최대 지원사업인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3.0)'에 선정돼 정부로부터 2027년까지 6년간 240억 원을 지원받아 미래산업에 대비한 인재 양성과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신산업 기반 융복합형 교육을 실시한다. 또 기업협업센터를 고도화하여 다양한 산학연 연계 브랜드화를 통해 학생들의 취·창업과 공유·협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발전을 선도하게 된다.

광주=정태관 기자 ctk331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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