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창묵 원주갑 '여주~원주 전철' 예산 삭감..'원주 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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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원 후보는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주시민의 꿈인 여주~원주 복선전철 사업 예산도 430억원 중 280억원(65%)이 삭감됐다. 정부의 강원도민 홀대, 원주시민 홀대가 대단히 우려할 만한 수준"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중 강원도와 관련된 ▲여주~원주 복선전철 280억원 ▲남면~정선 국도 건설 69억원 ▲태백~미로 국도 건설 30억원 등 3개 사업에서 379억원(54.8%)이 삭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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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강원도 주요 SOC 사업 절반 넘게 삭감
여주~원주 복선전철 280억원(65%) 삭감
"국회의원 되면 복선전철 확실히 살려 놓겠다"
![[원주=뉴시스] 이덕화 기자 = 18일 원창묵 더불어민주당 원주갑 국회의원 후보가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원도와 원주시 주요 SOC 사업 예산이 절반 넘게 삭감됐다"며 "이는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이 집권초기부터 강원도민과 원주시민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규탄하고 있다. 2022.05.18. wonder8768@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5/18/newsis/20220518154814566vxbb.jpg)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원창묵 더불어민주당 원주갑 국회의원 후보가 정부 추경안에 강원도 주요 SOC 사업 예산이 절반 넘게 삭감된 것을 두고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이 집권 초기부터 원주시민을 무시한 것"이라고 꼬집었다.
18일 원 후보는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주시민의 꿈인 여주~원주 복선전철 사업 예산도 430억원 중 280억원(65%)이 삭감됐다. 정부의 강원도민 홀대, 원주시민 홀대가 대단히 우려할 만한 수준"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65% 예산을 삭감하는 것은 사업을 하지 않겠다는 것이나 다름 없다"며 "정지뜰 호수공원, 국립과학관, 원주천댐, 교도소·군부대 이전도 안심할 수 없게 됐다"고 주장했다.
원창묵 원주갑 국회의원 후보는 "여주~원주 복선전철 사업은 10년 넘게 정부와 국회를 찾아 다니며 온 시민의 뜻을 모아 이뤄낸 성과"라며 "국회의원이 되면 여주~원주 복선전철 사업부터 확실히 살려 놓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광재 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에 따르면 윤석열 정부가 제출한 추경안은 전국 17개 SOC 사업에서 4684억원이 삭감됐다.
이중 강원도와 관련된 ▲여주~원주 복선전철 280억원 ▲남면~정선 국도 건설 69억원 ▲태백~미로 국도 건설 30억원 등 3개 사업에서 379억원(54.8%)이 삭감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wonder876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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