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민주묘지 참배객에 행패 부린 50대 女
정다움 기자 2022. 5. 18.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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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5·18민주묘지 참배객들에게 행패를 부린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8일 폭행 혐의로 50대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낮 12시30분쯤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서 20대 여성 참배객을 밀치며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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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정다움 기자 = 국립 5·18민주묘지 참배객들에게 행패를 부린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8일 폭행 혐의로 50대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낮 12시30분쯤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서 20대 여성 참배객을 밀치며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는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이 끝난 뒤 묘역 내에서 혼잣말로 욕설을 했고, 이를 들은 한 참배객이 '욕하지 말라'고 말하자 시비가 붙어 이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당시 A씨는 술에 취한 상태는 아니었다"며 "목격자 등을 대상으로 범행 동기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고 말했다.
ddaum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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