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나누는 이창양·최태원
이성철 기자 2022. 5. 18. 15:42
(서울=뉴스1) 이성철 기자 = 이창양 신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가운데)과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오른쪽)이 18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면담을 하고 있다. 이 장관은 정부와 산업계가 새 정부의 성장전략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는 취지에서 취임 후 첫 행보로 대한상의를 가장 먼저 찾았다. (공동취재) 2022.5.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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