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커' 송강호·강동원·이지은, 19일 트위터 블루룸 라이브 열고 전 세계 팬 만난다

모신정 기자 2022. 5. 18.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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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공식 초청작 '브로커'가  19일 오후 8시 트위터 블루룸 라이브를 통해 전 세계 예비 관객들과 만난다.

예비 관객과의 특별한 첫 만남이 될 이번 '브로커' 트위터 블루룸 라이브에는 영화의 주역인 송강호, 강동원, 이지은, 이주영이 참여, 영화를 통해 다져진 훈훈한 현실 케미를 보여주며 시청자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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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모신정 기자]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공식 초청작 '브로커'가  19일 오후 8시 트위터 블루룸 라이브를 통해 전 세계 예비 관객들과 만난다.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영화다. 모두의 마음을 울릴 깊은 스토리와 여운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브로커'는 19일 오후 8시 트위터 블루룸 라이브를 개최한다.

 

예비 관객과의 특별한 첫 만남이 될 이번 '브로커' 트위터 블루룸 라이브에는 영화의 주역인 송강호, 강동원, 이지은, 이주영이 참여, 영화를 통해 다져진 훈훈한 현실 케미를 보여주며 시청자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또한 감독과 배우를 잇는 특별한 인연부터 다양한 로케이션까지 다채롭게 마련된 코너를 통해 영화에 대한 풍성한 이야기를 나눈다.

 

뿐만 아니라 실시간 Q&A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하는 자리까지 준비되어 더 많은 예비 관객들의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 이렇듯 배우들의 따뜻한 케미스트리는 물론, 이들이 직접 전하는 현장 에피소드를 확인할 수 있는 이번 '브로커' 트위터 블루룸 라이브는 내일 오후 8시 CJ ENM Movie 공식 트위터 계정(@CJENMMOVIE)과 트위터 코리아 공식 계정(@TwitterKorea)을 통해 동시 생중계된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신작이자 세대를 뛰어넘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의 만남, 깊이 있는 메시지와 여운으로 기대를 높이는 영화 '브로커'는 오는 6월 8일 개봉한다. 

 

스포츠한국 모신정 기자 msj@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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