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통령실 "尹-바이든, 21일 오후 용산 집무실서 정상회담"
이철영 2022. 5. 18. 15:20
[더팩트ㅣ이철영 기자] 대통령실은 18일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한미정상회담과 관련해 "21일 오후 용산 대통령 집무실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cuba20@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더팩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尹, 두팔 흔들며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보수 정권 처음
- 접전 김은혜 vs 김동연…국민의힘, '강용석'을 어쩌나?
- 경찰, '음주운전' 혐의 배우 김새론 입건
- 또 '성폭력 파문'? 흔들리는 정의당...심상정 비판론도
- 국민의힘 의원 109명 전원, 5·18 참석…이유 있는 '좌클릭'
- "끝없는 정상 향해"...TNX, '싸이 표 보이그룹'의 화려한 데뷔(종합)
- 코로나 소강 국면 극장가 회복세 뚜렷…'신동덤' 전체 1위
- 중고물품 거래소부터 에어택시 이착륙장까지…정유사 주유소 新활용법
- '영토 확장' 속도 내는 뷰티…애경·LG생건, 어떤 전략 펼치나
- 사옥 팔고 셋방살이 나서는 신한금투…지주 경쟁 '신의 한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