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N 울산교통방송, 23일부터 춘하계 프로그램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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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N 울산교통방송(104.1㎒)은 오는 23일 춘하계 프로그램 개편을 단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울산의 올바른 교통문화와 생활안전 정착을 위해 울산교통방송이 기획·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 '세이프업 울산!'을 프로그램 전반에 담아내고, 개국 10주년을 기념하는 다큐멘터리도 다수 제작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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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TBN 울산교통방송(104.1㎒)은 오는 23일 춘하계 프로그램 개편을 단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시사 강화, 일상회복 정착, 지역 상생, 안전특화 콘텐츠 강화 등에 역점을 뒀다.
오전 7시 출근길 프로그램 '출발 울산대행진'에서는 정겨운 목소리의 최진구 아나운서가 출근길 교통상황과 함께 지역 이슈를 심층적으로 다루는 지역 밀착형 프로그램으로 꾸민다.
오전 9시 프로그램 '스튜디오 1041'은 문지혜 아나운서가 새롭게 진행을 맡는다.
정오부터 진행되는 'TBN차차차'는 조장길, 김은비MC가 새롭게 호흡을 맞춰 나른한 오후 활기찬 에너지로 채운다.
오후 4시 방송되는 'TBN울산매거진'에서는 '재난안전전망대', '안전플러스', '안전한 교통환경만들기' 등 안전울산을 위한 코너를 대폭 확대했다.
이밖에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톡톡 사이다 경제', '일자리를 잡(job)아라' 등 코너를 마련한다.
오후 6시 퇴근길 프로그램인 '달리는 라디오'에서는 김원범, 양정희가 정치·경제·사회·스포츠 등 하루 뉴스를 종합해 전달한다.
오후 8시 '가요 드라이브'에서는 김지은이 새 MC로 투입돼 풍성한 가요와 발랄한 분위기로 다정함에 특화된 구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개편에서는 과감한 포맷 변화를 위해 MC들의 프로그램 이동도 대대적으로 이뤄져 새로운 분위기로 청취자를 만날 계획이다.
특히 울산의 올바른 교통문화와 생활안전 정착을 위해 울산교통방송이 기획·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 '세이프업 울산!'을 프로그램 전반에 담아내고, 개국 10주년을 기념하는 다큐멘터리도 다수 제작하기로 했다.
김경녀 울산교통방송사장은 "안전하고 희망찬 도시 울산을 함께 만들어 가자는 목표로 개편 방향을 잡았다"며 "특히 개국 10주년을 맞아 개국 기념쇼를 비롯해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행사를 많이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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