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1분기 건설수주 등 경제실적 전년보다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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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충북은 소매판매를 제외하고 건설수주와 수출 등 각종 경제 지표가 전년도 보다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충청지방통계청이 18일 발표한 1분기 지역경제 동향을 보면 충북은 토목수주 영향으로 건설수주(7조3010억원)는 전년보다 36.8%, 수입(158억5800만달러)은 반도체 제조용 장비 증가 등으로 21.2% 늘었다.
이밖에 서비스업생산(4.6%), 소비자물가(4.0%)도 전년 같은 분기보다 소폭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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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1분기 충북은 소매판매를 제외하고 건설수주와 수출 등 각종 경제 지표가 전년도 보다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충청지방통계청이 18일 발표한 1분기 지역경제 동향을 보면 충북은 토목수주 영향으로 건설수주(7조3010억원)는 전년보다 36.8%, 수입(158억5800만달러)은 반도체 제조용 장비 증가 등으로 21.2% 늘었다.
수출(384억7300만달러)은 일반기계류 증가로 12.2%, 광공업생산지수(119.5)는 전자부품 호조 등으로 10.2% 각각 올랐다.
이밖에 서비스업생산(4.6%), 소비자물가(4.0%)도 전년 같은 분기보다 소폭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승용차와 연료소매점, 대형마트 판매부진으로 소매판매액지수는 2.0% 감소했다.
세부적으로 전문소매점과 슈퍼마켓·잡화점 및 편의점은 각각 2.3%, 1.0% 증가한 반면 승용차 및 연료소매점은 –6.5%, 대형마트는 –8.2%를 기록했다.
ppjjww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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