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갑 원창묵 "尹정부 첫 선물이 여주~원주 전철 예산삭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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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갑 보궐선거에 나선 원창묵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가 정부 추경안에 여주~원주 복선전철 예산을 비롯해 강원도 주요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예산이 삭감된 것에 대해 반발,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을 비판하고 나섰다.
원 후보는 또 "여주~원주 복선전철 사업은 2010년부터 정부와 국회를 찾아다니며 온 시민이 뜻을 모아 이뤄낸 성과"라면서 "10년을 넘게 기다려 이제 착공을 눈 앞에 두고 있는데, 65%의 예산을 삭감하는 것은 사업을 하지 않겠다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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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원주 갑 보궐선거에 나선 원창묵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가 정부 추경안에 여주~원주 복선전철 예산을 비롯해 강원도 주요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예산이 삭감된 것에 대해 반발,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을 비판하고 나섰다.
원 후보는 18일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주~원주 복선전철의 예산이 삭감된 것이 윤석열 정부의 첫 선물이냐”며 새 정부를 겨냥했다.
그는 “정부 추경 안에 강원 주요 SOC사업 예산이 절반 넘게 대폭 삭감됐다. 집권여당으로 강원도를 발전시키겠다던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이 집권초기부터 강원도민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특히 원주시민의 꿈이나 다름없는 여주~원주 복선전철 사업예산은 430억 원 중 280억 원(65%)이 삭감됐다”며 “정부의 강원도 홀대, 원주시 홀대가 대단히 우려할 만한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원 후보는 또 “여주~원주 복선전철 사업은 2010년부터 정부와 국회를 찾아다니며 온 시민이 뜻을 모아 이뤄낸 성과”라면서 “10년을 넘게 기다려 이제 착공을 눈 앞에 두고 있는데, 65%의 예산을 삭감하는 것은 사업을 하지 않겠다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이 사업은 제가 직접 추진했던 가장 애정이 많은 사업이고, 국회의원이 되면 여주~원주 복선전철 사업부터 확실히 살려놓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여기에 원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현 정부의 추경안을 언급하면서 지역 내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도 장담할 수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원 후보는 “이런 식이라면 정지뜰 호수공원도 국립과학관, 원주천댐, 교도소와 군부대 이전 사업도 안심할 수 없다”며 “반드시 지켜내겠다. 소신의 정치, 상생의 정치로 견제할 것은 명확히 하고, 원주시와 대한민국 발전을 위한 것은 기꺼이 협력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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