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여수 공장서 화재 잇따라..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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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1시33분쯤 전남 나주시 동수동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장비 22대 인력 47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36분 만에 진화했다.
앞서 이날 오후 1시8분쯤 전남 여수시 낙포동 국가산단 내 석탄공장에서도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장비 19대와 대원 50여명을 투입해 1시간20분 만에 불을 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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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이승현 수습기자 = 18일 오후 1시33분쯤 전남 나주시 동수동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장비 22대 인력 47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36분 만에 진화했다.
이 불로 공장 내부가 불에 타고 외벽이 그을렸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당국은 쓰레기를 소각하다 공장에 불이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앞서 이날 오후 1시8분쯤 전남 여수시 낙포동 국가산단 내 석탄공장에서도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장비 19대와 대원 50여명을 투입해 1시간20분 만에 불을 껐다.
불로 공장 내부가 그을리며 일부 소실됐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전남소방본부 관계자는 "석탄 보관 창고에서 불길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pepp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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