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폭염 피해예방 종합대책 추진..그늘막 54곳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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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이달 20일부터 9월 30일까지를 폭염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그늘막을 추가 설치하는 등 각종 피해 예방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기간에 무더위 쉼터 845곳(경로당 746곳,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43곳)을 운영하고, 횡단보도와 교차로 54곳에 그늘막을 추가 설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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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을 찾아'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5/18/yonhap/20220518145844536eybg.jpg)
(청주=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청주시는 이달 20일부터 9월 30일까지를 폭염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그늘막을 추가 설치하는 등 각종 피해 예방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기간에 무더위 쉼터 845곳(경로당 746곳,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43곳)을 운영하고, 횡단보도와 교차로 54곳에 그늘막을 추가 설치하기로 했다.
그늘막 설치 장소는 248곳으로 늘어난다.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건설·산업현장 등에 무더위 휴식 시간제(낮 12시∼오후 5시) 운영을 권고하고 독거노인 생활지원사(265명)를 통해 홀로 사는 노인의 안전을 매일 확인하기로 했다.
응급실을 운영하는 시내 8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온열질환자 발생 상황을 매일 점검하고 폭염 취약계층인 만성질환자, 허약한 노인을 대상으로 한 방문건강관리사업도 추진하기로 했다.
최근 10년(2012∼2021년)간 청주의 연평균 폭염특보 발효일수는 22일이다.
y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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