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 "김희철‧심재원‧트랙스 제이와 20년 우정..SM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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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스 출신 정모가 유쾌한 웃음과 추억의 향수를 동시에 불러일으켰다.
이날 정모는 '추억의 자판기, M세대 대표 가수'라는 소개와 함께 등장, 김신영과의 오랜 시간 쌓아온 의리가 돋보이는 빈틈없는 티키타카를 보여 눈길을 모았다.
특히 추억의 곡들을 선곡함과 동시에 정모는 안무가 심재원과 슈퍼주니어 김희철, 트랙스 리더 제이와 찍은 사진을 SNS에 공개한 에피소드를 밝혔다.
또한 정모는 추억의 사진이 남겨져있는 싸이월드에 관한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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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스 출신 정모가 유쾌한 웃음과 추억의 향수를 동시에 불러일으켰다.
정모는 18일 정오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 출연했다.
이날 정모는 ‘추억의 자판기, M세대 대표 가수’라는 소개와 함께 등장, 김신영과의 오랜 시간 쌓아온 의리가 돋보이는 빈틈없는 티키타카를 보여 눈길을 모았다. 또한 많은 2030세대의 공감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아무노래 TOP7’에 고정 게스트로 활약을 펼쳤다.
특히 추억의 곡들을 선곡함과 동시에 정모는 안무가 심재원과 슈퍼주니어 김희철, 트랙스 리더 제이와 찍은 사진을 SNS에 공개한 에피소드를 밝혔다. 정모는 사진 속 멤버들과 20년 동안 봐온 SM 엔터테인먼트의 특별한 인연이며 현재까지도 끈끈한 친분과 의리를 유지함을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정모는 추억의 사진이 남겨져있는 싸이월드에 관한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전했다. 정모는 지인들의 근황 확인을 위해 몰래 다른 사람의 미니 홈피에 방문했다가 선물 당첨이 돼 곤란했던 이야기를 통해 많은 청취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한편, 정모는 싱글 ‘네가 아니면 안돼(Make it right)’와 뮤지컬 ‘볼륨업’을 통해 장르 구분 없이 다채로운 활동을 선보이며 대중들과의 소통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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