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 소아암 환아 돌봄에 7억 지원한다
이보미 입력 2022. 5. 18. 14:41 수정 2022. 5. 18.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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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가 올해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와 돌봄을 위해 7억원을 지원한다.
지난해 한사랑의집 3곳에서 약 1000여명의 소아암 환아와 가족들이 숙소를 이용했고, 치료비 3억7300만원도 지원했다.
박인환 우정사업본부 보험사엄단장(왼쪽부터)과 크리에이터 헤이지니, 이중명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장, 박종석 우체국공익재단 이사장(왼쪽부터)이 18일 서울 종로구 '우체국 마음이음 한사랑의 집' 개소 1주년 기념행사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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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우정사업본부가 올해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와 돌봄을 위해 7억원을 지원한다. 지난해 한사랑의집 3곳에서 약 1000여명의 소아암 환아와 가족들이 숙소를 이용했고, 치료비 3억7300만원도 지원했다. 박인환 우정사업본부 보험사엄단장(왼쪽부터)과 크리에이터 헤이지니, 이중명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장, 박종석 우체국공익재단 이사장(왼쪽부터)이 18일 서울 종로구 '우체국 마음이음 한사랑의 집' 개소 1주년 기념행사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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