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갓세븐, '친한친구' 완전체 출연..영재와의 끈끈한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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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븐이 '친한친구'에 완전체로 출격한다.
컴백날인 오는 23일 MBC FM4U 'GOT7 영재의 친한친구'(이하 '친한친구')에서 갓세븐이 뭉친다.
갓세븐은 '친한친구' 생방송에 출연해 신곡 'NANANA'와 함께 화려한 컴백을 알릴 예정이라고 오늘(18일) 밝혔다.
'친한친구' 제작진은 "갓세븐 멤버들이 오랜만에 완전체로 라디오에 출연하는 만큼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DJ 영재와 갓세븐 멤버들의 남다른 호흡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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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븐이 ‘친한친구’에 완전체로 출격한다.
컴백날인 오는 23일 MBC FM4U ‘GOT7 영재의 친한친구’(이하 ‘친한친구’)에서 갓세븐이 뭉친다.
갓세븐은 ‘친한친구’ 생방송에 출연해 신곡 ‘NANANA’와 함께 화려한 컴백을 알릴 예정이라고 오늘(18일) 밝혔다.
1년 3개월 만에 돌아오는 갓세븐은 바쁜 일정에도 DJ 영재를 위해 라디오 출연을 확정지으며 끈끈한 우정을 보여줬다.
갓세븐은 오는 21·22일 ‘갓세븐 홈커밍 2022 팬콘’을 여는 데 이어 23일 새 미니앨범 ‘GOT7(갓세븐)’을 발표하고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을 예정이다.
‘친한친구’ 제작진은 “갓세븐 멤버들이 오랜만에 완전체로 라디오에 출연하는 만큼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DJ 영재와 갓세븐 멤버들의 남다른 호흡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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