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VT in TK] "오늘은, 캐럿 속으로"..세븐틴, 열정의 순간들 (포토)

송효진,정영우 2022. 5. 18.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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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이 달콤한 팬서비스를 선보였다.

세븐틴이 지난 7~8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스타디움 모드)에서 팬미팅 '하나비'(HANABI)를 열었다.

세븐틴은 2년 6개월 만에 일본을 찾았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27일 오후 1시 정규 4집 '페이스 더 선'(Face the Sun)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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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 | 도쿄(일본)=송효진·정영우기자] 세븐틴이 달콤한 팬서비스를 선보였다.

세븐틴이 지난 7~8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스타디움 모드)에서 팬미팅 ‘하나비’(HANABI)를 열었다.

이날 세븐틴은 이동차를 타고 팬들과 호흡했다. 한 명 한 명 눈을 맞추고, 진심을 전했다.

세븐틴은 2년 6개월 만에 일본을 찾았다. 이틀 동안 6만여 명의 팬들과 만났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27일 오후 1시 정규 4집 ‘페이스 더 선’(Face the Sun)을 발매한다.

"캐럿 속을 달린다"

고잉, 세븐틴

"눈으로만 담을 수 없지"

"모두 담아 갈거야"

가슴 벅찬 무대

"이만큼, 사랑해"

반짝반짝 캐럿봉

"고마워요, 캐럿"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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