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VT in TK] "비주얼도 터진다"..세븐틴, 열도 잡은 미모 (포토)

[Dispatch | 도쿄(일본)=송효진·정영우 기자] 세븐틴이 훈훈한 비주얼로 열도를 녹였다.

세븐틴이 지난 7~8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스타디움 모드)에서 팬미팅 ‘하나비’(HANABI)를 열었다.

세븐틴은 2년 6개월 만에 일본을 찾았다. 이틀 동안 6만여 명의 팬들을 만났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27일 오후 1시 정규 4집 ‘페이스 더 선’(Face the Sun)을 발매한다.

비주얼 총대장 (에스쿱스)

K-POP 남신 (정한)

달콤한 미소 (조슈아)

두 눈 가득 캐럿 (준)

귀요미 호랑이 (호시)

분위기 만렙 (원우)

전설의 핑크 베레모 (우지)

섹시한 춤선 (디에잇)

열도를 움켜쥐다 (민규)

조각 비주얼 (도겸)

달링~ (승관)

움직이는 예술 작품 (버논)

미소에 흠뻑 (디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