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VT in TK] "캐럿까지, 반짝반짝"..세븐틴, 감동의 불빛들 (포토)
송효진,정영우 2022. 5. 18.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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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이 변함없는 인기를 과시했다.
세븐틴이 지난 7~8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스타디움 모드)에서 팬미팅 '하나비'(HANABI)를 열었다.
세븐틴은 2년 6개월 만에 일본을 찾았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27일 오후 1시 정규 4집 '페이스 더 선'(Face the Sun)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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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 | 도쿄(일본)=송효진·정영우기자] 세븐틴이 변함없는 인기를 과시했다.
세븐틴이 지난 7~8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스타디움 모드)에서 팬미팅 ‘하나비’(HANABI)를 열었다.
세븐틴은 2년 6개월 만에 일본을 찾았다. 30개월 만에 찾은 열도는, 세븐틴의 공간이었다.
이틀 동안 약 6만여 명의 팬들이 공연장을 찾았다. 수만 개의 캐럿봉이 스타디움을 채웠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27일 오후 1시 정규 4집 ‘페이스 더 선’(Face the Sun)을 발매한다.
3만 명이 모인
감동의 스타디움
캐럿봉이 반짝반짝
캐럿 눈도 반짝반짝
하나가 된 세븐틴과 캐럿
"우리 다시, 이야기의 속편을 시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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