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말 꽃미남 밴드' Y2K 코지, 20년 만에 한국 활동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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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미남 외모로 90년대 가요계를 풍미했던 Y2K 코지가 한국 활동을 재개했다.
소속사는 "코지가 싱어송라이터로 20년 만에 한국 활동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코지는 1999년 꽃미남 록밴드 Y2K 멤버로 데뷔, '헤어진 후에', '깊은 슬픔' 등 다양한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특히 코지는 Y2K로 활동 당시 비현실적 꽃미남 외모로 사랑받았고, 음악 역시 오랜 시간이 흐른 현재까지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그의 반가운 한국 활동 재개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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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꽃미남 외모로 90년대 가요계를 풍미했던 Y2K 코지가 한국 활동을 재개했다.
Y2K 멤버 코지는 러브칩스인터내셔널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소속사는 "코지가 싱어송라이터로 20년 만에 한국 활동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코지는 1999년 꽃미남 록밴드 Y2K 멤버로 데뷔, '헤어진 후에', '깊은 슬픔' 등 다양한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일본에서도 펑크 록 밴드 스왱키 댕크로 활동했다.
특히 코지는 Y2K로 활동 당시 비현실적 꽃미남 외모로 사랑받았고, 음악 역시 오랜 시간이 흐른 현재까지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그의 반가운 한국 활동 재개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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