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수소산업 책임질 '전북수소위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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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수소 산업을 육성하고 발전시킬 전북수소위원회가 출범했다.
18일 전북도에 따르면 정부 수소경제 이행 기본계획에 따라 청정수소경제로 대전환을 위해 산업의 체계적 육성과 지원을 위한 '전라북도 수소위원회'가 출범과 동시에 전날인 17일 첫 회의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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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북 수소 산업을 육성하고 발전시킬 전북수소위원회가 출범했다.
18일 전북도에 따르면 정부 수소경제 이행 기본계획에 따라 청정수소경제로 대전환을 위해 산업의 체계적 육성과 지원을 위한 ‘전라북도 수소위원회’가 출범과 동시에 전날인 17일 첫 회의를 열었다.
전북수소위원회 제1기 위원회는 전북도 정무부지사를 위원장, 당연직 위원으로 전북도 혁신성장산업국장, 위촉직 위원 15명으로 구성했다. 위촉직 위원은 전북도의원 1면, 대학교수 4명, 기관 전문가 5명, 안전 전문가 3명, 기업인 2명이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수소산업의 육성과 지원에 관한 기본계획, 수소산업에 관련된 시책 수립・지원, 관련 사안 심의,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대규모 국책사업 발굴 등을 위해 활동한다.
또 진행 중인 그린수소 생산클러스터 구축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새정부 지역공약에 반영된 수소특화국가산업단지 및 그린수소 전주기 산업생태계 조성사업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전날 열린 첫 회의에서는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현재 진행 중인 그린수소 생산클러스터 예비타당성조사 추진 경과 및 정부의 수소정책에 대한 전북도 대응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수소위원회 위원장인 신원식 전북도 정무부지사는 “탄소중립 등 정부 정책 여건이 변화하는 상황에서 전북도의 수소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노력이 요구되는 시점으로 수소경제로의 이행을 위해 전라북도 수소위원회가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전북도는 지난해 공모에 선정된 수소용품검사지원센터 건립과 연료전지 재사용・재처리 기준 마련을 위한 사용 후 연료전지 기반 구축사업을 완주군에서 추진 중이며, 올해 말까지 전주-완주 수소 시범도시 조성을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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