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코로나19 신규확진 1364명.. 누적 14만9263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군에서 최근 하루 새 1364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보고됐다.
국방부는 18일 오후 2시 기준 군내 코로나19 누적확진자 수가 14만9263명으로 집계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보고된 코로나19 확진자 수를 군별로 살펴보면 육군이 928명으로 가장 많다.
이어 공군 179명, 해병대 130명, 해군 82명, 국방부 직할부대 44명, 국방부 1명의 확진자가 새로 보고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군에서 최근 하루 새 1364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보고됐다.
국방부는 18일 오후 2시 기준 군내 코로나19 누적확진자 수가 14만9263명으로 집계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 누적확진자 중 현재 치료·관리 중인 인원은 6097명이다.
이날 보고된 코로나19 확진자 수를 군별로 살펴보면 육군이 928명으로 가장 많다.
이어 공군 179명, 해병대 130명, 해군 82명, 국방부 직할부대 44명, 국방부 1명의 확진자가 새로 보고됐다.
hg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강서 놀다 유흥업소 끌려가 강간당한 여중생…"5년 뒤 출소, 무서워요"
- 조진웅, 尹 탄핵 촉구 집회 VCR 등장 "국민으로서 엄중한 사태 예의 주시"
- "완전 미쳤어" "대표님 언제?"…조국혁신당 '그날 밤' 단톡방 폭발
- 14세 여중생 성폭행·촬영한 교장…"걔가 날 받아들였다"
- '90세 조부와 여행' 유튜버 "학폭 댓글에 유퀴즈 방송 연기" 억울함 호소
- 유튜버 엄은향, 임영웅 '뭐요' 패러디했다가…"고소 협박 당해"
- 62세 서정희, 6세 연하 남친과 애틋 "절망 끝에 만난 기쁨" [N샷]
- 곧 스물 예승이…'류승룡 딸' 갈소원, 몰라보게 달라진 분위기
- "가족 모두 한복 입고 축하해주는 꿈"…다음날 2억 복권 당첨
- 장예원 "전현무와 1시간 반씩 전화통화…말투 다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