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예린, '앵두입술'

파이낸셜뉴스 2022. 5. 18.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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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예린이 18일 서울 중구 장충동 월드케이팝센터에서 진행된 첫 번째 미니앨범 '아리아(ARIA)'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타이틀곡 '아리아(ARIA)'는 리듬, 다양한 신스 사운드의 드랍(Drop) 파트와 예린의 보컬이 인상적인 댄스곡으로 아리아의 독창곡이라는 뜻을 모티브로 하여 주변 시선들을 신경 쓰지 않고 자신만의 색으로 세상을 만들어가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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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스타 이승훈 기자] 가수 예린이 18일 서울 중구 장충동 월드케이팝센터에서 진행된 첫 번째 미니앨범 '아리아(ARIA)'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타이틀곡 '아리아(ARIA)'는 리듬, 다양한 신스 사운드의 드랍(Drop) 파트와 예린의 보컬이 인상적인 댄스곡으로 아리아의 독창곡이라는 뜻을 모티브로 하여 주변 시선들을 신경 쓰지 않고 자신만의 색으로 세상을 만들어가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totopurdy_star@fnnews.com fn스타 이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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