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최장 폭염 예상"..순창군, 폭염대응 종합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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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순창군이 이달 20일부터 오는 9월30일까지 '여름철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기상청 등에 따르면 올 여름의 경우 폭염일수가 평년 대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순창군은 폭염 대책기간 중 Δ경찰서·소방서 등 유관기관 간 대응 및 협력체계 구축 Δ폭염특보 및 피해발생 시 신속한 통보 및 보고 Δ경로당·마을회관 등 무더위쉼터 정비 및 운영 Δ살수차 및 그늘막 운영 등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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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쉼터 냉방기 점검, 그늘막 운영 등 폭염대비 총력

(순창=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 순창군이 이달 20일부터 오는 9월30일까지 ‘여름철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기상청 등에 따르면 올 여름의 경우 폭염일수가 평년 대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순창군은 폭염 대책기간 중 Δ경찰서·소방서 등 유관기관 간 대응 및 협력체계 구축 Δ폭염특보 및 피해발생 시 신속한 통보 및 보고 Δ경로당·마을회관 등 무더위쉼터 정비 및 운영 Δ살수차 및 그늘막 운영 등을 추진한다.
군은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지역 주민에게 재난문자 등을 신속히 전파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 외출 자제와 같은 폭염 시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등 홍보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무더위 쉼터로 관리·운영 중인 경로당 및 마을회관 148개소의 에어컨 작동 여부 확인, 필터 청소, 가스충전 등 냉방기 점검을 6월 중으로 완료할 방침이다.
아울러 무더위로 인한 보행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횡단보도 등에 설치된 그늘막을 적극 운영하고 폭염특보에 따른 주요 노선에 살수차 운행도 실시할 예정이다.
순창군 관계자는 “기상이변이 빈번해지면서 올해 여름철 폭염일수 또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면서 “선제적 대책을 수립해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9125i1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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