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지방선거]김관영, 선거운동 첫 일정은 '민생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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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관영 전북도지사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오는 19일 첫 일정으로 민생현장을 찾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18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현장에 답이 있다는 원칙을 견지하고 실용정치, 생활정치를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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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관영 전북도지사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오는 19일 첫 일정으로 민생현장을 찾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18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현장에 답이 있다는 원칙을 견지하고 실용정치, 생활정치를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 도지사 후보로서 14개 시·군에 출마하는 모든 민주당 후보들의 승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며 "시장, 군수, 도의원, 시·군의원 후보들과 손잡고 다니며 도민들을 만나겠다. 민주당의 압도적 승리를 민생·경제 회복 동력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여러 곳에서 민주당 후보가 열세 또는 접전이다. 지난 17일 전북을 방문한 이재명 총괄선대위원장에게 전북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설명했다. 판세가 안전한 곳은 5곳이다"고 판단했다.
그는 "민주당 공천을 받은 후보들이 더 단합해야 한다. 공천 과정에서 민주당에 불만이 있거나 마음이 떠난 사람이 상당수다"면서 "민주당이 변한 모습, 기득권을 내려놓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가장 걱정되는 점은 윤석열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방안 제시가 미흡하다는 것이다"고 주장하며 "민주당에 힘이 있어야 윤석열 정부를 견제하고 전북을 비롯한 지역균형발전을 강하게 요구해 관철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도민과 함께 완전히 새로운 전북을 만들고 싶다"며 "이제부터 오직 도민만 바라보며 두려움 없이 전진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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