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진천 군수 출마자 '너도 나도 반려동물 복지공약' 제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 증평군과 진천군에서 6·1 지방선거 군수출마자를 중심으로 반려동물 복지 공약을 제시해 눈길을 끈다.
18일 현재 반려동물 복지 공약을 내놓은 출마자는 더불어민주당 송기섭·국민의힘 김경회 진천군수 후보와 증평군수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재영, 무소속 민광준, 무소속 윤해명 후보 등 5명이다.
처음 반려동물 복지공약을 내놓은 출마자는 송기섭 진천군수 후보다.
윤 후보는 10개 증평발전 청사진 가운데 하나로 반려동물 복지공약을 포함시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증평 이재영 놀이공원·민광준 테마공원·윤해명·접종비 지원

(진천·증평=뉴스1) 김정수 기자 = 충북 증평군과 진천군에서 6·1 지방선거 군수출마자를 중심으로 반려동물 복지 공약을 제시해 눈길을 끈다.
18일 현재 반려동물 복지 공약을 내놓은 출마자는 더불어민주당 송기섭·국민의힘 김경회 진천군수 후보와 증평군수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재영, 무소속 민광준, 무소속 윤해명 후보 등 5명이다.
처음 반려동물 복지공약을 내놓은 출마자는 송기섭 진천군수 후보다.
그는 지난 3일 충북혁신도시 두레봉 공원에서 반려동물테마파크 조성 공약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송 후보는 반려동물 테마파크(1만㎡)를 만들어 유기견 지원센터, 동물병원, 산책로, 입양상담실, 보호자교육실, 반려동물 등록실, 카페, 펫미용실·수영장·케어존, 키즈카페, 다목적홀, 생명존중교육실 등이 들어서도록 한다는 구상을 밝혔다.
초등학생 대상으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과 반려동물과 가족을 위한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방안도 함께 설명했다.
김경회 후보도 지난 15일 반려동물 가족들과 간담회에서 충북혁신도시 주민들의 관심인 반려동물 복지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당시 주민들은 김 후보에게 반려동물 복합힐링센터 조성과 애견보험이 비싸고 취약해 군 차원에서 대책방안을 만들어 달라고 건의했다.
김 후보는 당선되면 의견을 반영해 반려동물과 관련한 보험과 조례개정 등 다각도로 검토해 군정에 반영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이재영 증평군수 후보는 반려동물 가족을 위한 공원을 조성해 자유로이 산책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는 공약을 제시한 가운데 구체적인 방안은 추후 내놓는다는 계획을 세웠다.
민 후보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세대는 늘고 있으나 인프라가 미비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갈등을 겪는 경우가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반려동물과 자유롭게 활동하는 공간인 테마공원 조성을 약속했다.
윤 후보는 10개 증평발전 청사진 가운데 하나로 반려동물 복지공약을 포함시켰다.
그는 1인 세대 증가로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증가해 교감 확대와 자유로이 활동하는 놀이공원을 국·도비를 확보해 만들고 지방비로 광견병 예방 접종비를 지원하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차별화한 이색공약으로 관심을 받는 동물복지 정책이 공약에 반영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js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아들 보며 눈물 "3일만 먼저 떠났으면…"
- "월요일만 상간남 만나게" 25층 난간 매달려 애원한 아내…남편은 허락
- 李대통령 조폭연루설 방송한 '그알' 측 "근거 없는 의혹 제기 사과" [공식]
- '정우성·전현무' 맞힌 무당 "박나래는 나쁜 사람 아냐…큰 산 하나 남았다"
- 12㎝ 젓가락이 목에 8년째 박혀있었다…'알코올 중독' 남성 "숙취인 줄"
- "내 딸 감자튀김을 뺏어 먹어?"…공원서 갈매기 목 꺾어 죽인 아빠 '징역'
- 김병세, 15세 연하 아내 최초 공개…7년간 결혼 숨긴 이유는
- 신비주의 벗은 이영애, 옆트임 드레스 입고 드러낸 섹시미 '반전' [N샷]
- 부산 '기장 살해범' 택배기사 변장해 아파트 사전탐방했다[영상]
- 소개팅 앱에서 '변호사' 행세한 남편…"육체적인 관계 절대 없었다" 펄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