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종합사회복지관, '우리가 Green 학교' 운영
진광호 기자 2022. 5. 18. 13:42
한국수자원공사 충주권지사와 협력해 학생들에게 환경의 중요성 일깨워
[충주]충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광훈)은 한국수자원공사 충주권지사(지사장 이동범)과 함께 '우리가 Green 학교'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우리가 Green 학교'는 지난 2021년부터 미래세대의 환경 리더를 양성하고 환경개선을 실천하기 위해 양 기관이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에는 8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사업을 추진하는 두 기관은 충주업싸이클링 창작기술 협동조합과 협력해 교육복지 우선 지원학교인 교현초, 남산초, 중앙초등학교 등에서 환경교육을 실시하고 폐자원을 활용한 업싸이클 체험활동, 환경캠페인, 작품전시회 등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동범 지사장은 "전 세계적 이슈가 되고 있는 환경문제의 중요성을 학생들이 바로 알 수 있는 계기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며 "한국수자원공사는 미래세대 주역인 아이들이 환경문제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은 사회복지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보호서비스, 재가복지서비스, 자립 능력 배양을 위한 교육훈련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가족기능 강화 및 주민상호간 연대감 조성을 통해 각종 지역 사회문제를 예방하고 치료하는 종합적인 복지서비스 전달기구로서 주민 복지증진을 위한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속보] 대전 문평동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 화재…대응 2단계 발령 진화 중 - 대전일보
- 초광역 인프라 견인할 '충청광역철도' 'CTX'… 올해 분수령 앞뒀다 - 대전일보
- [인사] 본사사령 - 대전일보
- 대전 문평동 화재 "중상 20명·경상 24명… 수색 작업 중" - 대전일보
- 세종시-정치권, 개헌 논의에 '행정수도' 포함한 '3+1 개헌안' 촉구키로 - 대전일보
- 대전 대덕구 자동차부품 공장 화재…53명 부상·14명 연락두절 - 대전일보
- LNG 시설 비상 카타르… "한국 등 장기계약 최장 5년 불가항력 선언 가능" - 대전일보
- 대전일보 오늘의 운세 양력 3월 20일, 음력 2월 2일 - 대전일보
- [부고] 김종관(목원대 시설운영과 계장) 씨 모친상 - 대전일보
- 金총리 "대전 대덕구 문평동 공장 화재, 인명구조 최선"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