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부항댐 생태유양펜션근무 기간제 3명모집

김천=이현종 기자 2022. 5. 18. 13: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김천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은 지난 4월 20일 개장한 부항댐 생태휴양펜션에 근무할 기간제 근로자(시니어) 3명을 채용한다고 19일 밝혔다.

생태휴양펜션 시설관리 분야는 퇴직자들의 채용기회 확대와 노년층 숙련 인력 활용을 위한 시니어(만 60세∼69세 미만) 근로자로 제한 한다.

김재광 공단 이사장은 "시니어 채용을 통한 일자리 나누기로 숙련퇴직자 및 더 많은 사람들에게 고용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경북 김천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은 지난 4월 20일 개장한 부항댐 생태휴양펜션에 근무할 기간제 근로자(시니어) 3명을 채용한다고 19일 밝혔다.

생태휴양펜션 시설관리 분야는 퇴직자들의 채용기회 확대와 노년층 숙련 인력 활용을 위한 시니어(만 60세∼69세 미만) 근로자로 제한 한다. 근무는 주 5일이며, 시간대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원서접수는 5월 27일까지 공단 본부(실내수영장 3층)와 부항댐 생태휴양펜션 방문이나 우편으로 하면된다.

김재광 공단 이사장은 “시니어 채용을 통한 일자리 나누기로 숙련퇴직자 및 더 많은 사람들에게 고용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천=이현종 기자 ldhjj13@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