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5913억 규모 LNG선 2척 수주 계약
강신우 2022. 5. 18. 13:28
[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삼성중공업(010140)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와 LNG선 2척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5913억원으로 작년 매출 대비 8.9%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6년 3월 31일까지다.
강신우 (yeswh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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