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라씨로] EU, 우크라 재건 돕는다..혜인 8%대↑

전자신문인터넷 양민하 기자 2022. 5. 18.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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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재건 기대감에 18일 관련 주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굴착기, 불도저 등 건설기계 공급에 독점적 지위를 가지고 있어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주로 꼽힌다.

유럽연합(EU)이 우크라이나의 전후 복구를 위해 차관은 물론 러시아 압류 자산 수익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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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재건 기대감에 18일 관련 주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오후 1시 6분 기준으로 혜인(003010)은 전일 대비 8.87% 상승한 724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혜인은 세계적인 건설기계 제조업체 캐터필라(Caterpillar), 멧초(Metso), 융하인리히(Jungheinrich), 버미어(Vermeer) 등의 제품을 국내 독점 판매하고 있는 업체다. 굴착기, 불도저 등 건설기계 공급에 독점적 지위를 가지고 있어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주로 꼽힌다.

유럽연합(EU)이 우크라이나의 전후 복구를 위해 차관은 물론 러시아 압류 자산 수익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가디언이 입수한 우크라이나 지원 계획안에 따르면 EU 행정부 격인 집행위원회는 우크라이나의 전후 복구를 위해서는 외부자금 유입이 불가피하다고 결론을 내렸다.

이에 따라 EU 집행위는 회원국들이 무상으로 제공할 공여금이 파괴된 집, 학교, 도로, 철로, 공항, 교량을 다시 지을 주요 재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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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전자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AI를 기반으로 생성된 데이터에 기자의 취재 내용을 추가한 'AI 휴머노이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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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인터넷 양민하 기자 (mh.y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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