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제주도당 "3명 모두 당선돼 기득권 양당체제 균열낼 것"

강승남 기자 2022. 5. 18.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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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제주도당이 6·1지방선거를 앞두고 18일 "양당 기득권 체제에 균열을 내고, 다당제의 바람을 불러오겠다"고 밝혔다.

정의당 도당은 "이번 지방선거에 3명의 후보가 제주도민들의 선택을 받기 위해 서 있다"며 "출마한 후보 면면을 봤을 때 실력과 경쟁력이 충분하다. 3명의 후보가 모두 당선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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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지방선거]공식선거운동 앞두고 승리다짐 기자회견
정의당 제주도당은 18일 6·1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 시작일(19일)을 앞두고 김정임 후보(비례대표), 고은실 후보(아라동을), 박건도 후보(일도2동)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고 지지를 호소했다. 2022.5.18 © 뉴스1

(제주=뉴스1) 강승남 기자 = 정의당 제주도당이 6·1지방선거를 앞두고 18일 "양당 기득권 체제에 균열을 내고, 다당제의 바람을 불러오겠다"고 밝혔다.

정의당 제주도당은 이날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승리다짐' 기자회견을 열고 "작지만 실력 있는 정당인 정의당의 후보를 지지해달라"고 피력했다.

정의당 도당은 "이번 지방선거에 3명의 후보가 제주도민들의 선택을 받기 위해 서 있다"며 "출마한 후보 면면을 봤을 때 실력과 경쟁력이 충분하다. 3명의 후보가 모두 당선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되면 대한민국과 제주도를 위한 진정한 후보가 누구인지 드러날 것"이라며 "도민의 삶을 바꾸기 위해선 과감한 변화의 정치가 필요하다. 기득권에 흔들리지 않고 과감한 개혁을 추진할 수 있는 정의당 후보에게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정의당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아라동을 선거구에 출마한 고은실 후보와 일도2동에 출마한 박건도 후보, 비례대표로 나선 김정임 후보 등 모두 3명이 제주도의회 입성을 위해 움직이고 있다.

ks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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