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넷째 딸 수아, 뾰로퉁한 근황..♥이수진 "다이어트 맘처럼 안 돼"

박정민 2022. 5. 18. 12: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 축구선수 이동국 아내가 딸 수아 양 근황을 전했다.

이수진은 5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주말 이동국 FC 친선 경기가 열렸어요. 전국 대회보다 박진감 넘치고 치열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경기를 끝낸 이동국 딸 수아 모습이 담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정민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 아내가 딸 수아 양 근황을 전했다.

이수진은 5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주말 이동국 FC 친선 경기가 열렸어요. 전국 대회보다 박진감 넘치고 치열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경기를 끝낸 이동국 딸 수아 모습이 담겼다. 수아는 경기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은 듯 뾰로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수진은 " 수아가 안쓰럽게도.. 지난 대회에 이어 몸이 더 무거워졌는지 4팀 중 꼴찌를 하는 바람에 팀 친구들한테 미안해하고 많이 속상했는지 계속 뾰로퉁해있어서 보는 마음이 짠했어요. 다이어트를 시키곤 있는데 맘처럼 잘 안되네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동국은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다.

(사진=이수진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