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비행2' 원지안→윤찬영 두 번째 비행, 이번에는 서울이다

김명미 2022. 5. 18.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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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암군 대마밭에서 꿈을 키웠던 아이들이 서울로 향한다.

오는 5월 31일 전편 동시 공개되는 OTT seezn '소년비행2'(극본 정수윤/ 연출 조용익/ 제작 플레이리스트)는 부모에게 마약 운반 수단으로 이용당하던 18세 소녀 경다정(원지안 분)이 쫓기듯 내려간 시골에서 현생이 벅찬 촌놈 공윤탁(윤찬영 분)과 그 친구들을 만나 대마밭을 발견하며 펼쳐지는 10대 느와르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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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구암군 대마밭에서 꿈을 키웠던 아이들이 서울로 향한다.

오는 5월 31일 전편 동시 공개되는 OTT seezn ‘소년비행2’(극본 정수윤/ 연출 조용익/ 제작 플레이리스트)는 부모에게 마약 운반 수단으로 이용당하던 18세 소녀 경다정(원지안 분)이 쫓기듯 내려간 시골에서 현생이 벅찬 촌놈 공윤탁(윤찬영 분)과 그 친구들을 만나 대마밭을 발견하며 펼쳐지는 10대 느와르 드라마다.

앞서 ‘소년비행’에서 경다정, 공윤탁, 공윤재(윤현수 분), 김국희(한세진 분), 홍애란(양서현 분)은 저마다의 사연을 안고 시골의 외딴 대마밭에 뛰어들면서 긴밀하게 얽혔던 바. 대마밭이라는 한 공간 안에 모여들었지만, 각자의 꿈을 이루려 애썼던 그들이 ‘소년비행2’에서는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서울에 진입, 더욱 끈끈해지는 우정과 고군분투를 기대케 한다.

먼저 대마밭의 진짜 주인을 찾기 위해 구암으로 내려온 경다정이 공윤탁과 재회하며 두 번째 이야기의 시작을 알린다. 두 사람이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평범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잠시, 경다정이 충격적인 현장을 목격하며 대마밭 주인의 정체를 밝혀내는 과정에 난항을 겪게 된다.

여기에 공윤재가 억울한 누명까지 쓰게 되면서 위태로움이 더해진다. 공윤재는 평소 문제아로 통했던 터, 그의 말에 귀 기울여주지 않는 어른들의 태도에 경다정, 공윤탁, 홍애란이 공윤재가 휘말린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상경 계획을 세우게 된다. 이에 구암을 벗어나 서울로 올라가게 된 아이들이 어떤 변화를 겪게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무엇보다 구암고등학교 뒷마당과 비교도 안 되는 크기의 서울 땅에서 그들이 제대로 된 실마리를 잡을 수 있을지 궁금증이 고조되는 상황. 서울 지리를 꿰뚫고 있는 경다정과 듬직한 공윤탁, 강단 있는 홍애란이 의기투합해 복잡한 도시의 세계를 가로지를 것을 예고, 한층 더 스릴 넘치는 모험으로 흥미를 돋울 예정이다.

더불어 서울에 연고가 없는 공윤탁과 홍애란이 경다정의 집에 머물게 되면서 경다정이 지금껏 살아온 방식을 경험, 홀로 견뎌왔을 외로움을 나누며 더욱 애틋한 추억을 남길 아이들의 우정사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뿐만 아니라 큰아버지를 따라 서울에서 생활하게 된 김국희의 적응기도 주목할 만한 포인트. 구암의 군수를 꿈꾸던 마당발 김국희가 서울 문제아들과 엮이면서 어떤 사고를 일으키고 또 어떤 것을 배워갈지 호기심이 높아진다.

(사진=OTT seezn(시즌) 제공)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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