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 '기사계첩(耆社契帖)'

박진희 2022. 5. 18. 12: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립고궁박물관이 18일 서울 종로구 박물관에서 '조선의 이상을 걸다, 궁중 현판' 특별전 언론공개회를 갖고 81점의 궁중 현판 등 총 100여 점의 전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은 국보 '기사계첩(耆社契帖)'이다.

1719년(숙종 46년)에 숙종이 기로회(耆老會)를 기념하여 행사장면들과 그 당시 연회에 참여했던 대신들의 초상화를 모두 그려 모아놓은 궁중기록화첩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국립고궁박물관이 18일 서울 종로구 박물관에서 '조선의 이상을 걸다, 궁중 현판' 특별전 언론공개회를 갖고 81점의 궁중 현판 등 총 100여 점의 전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은 국보 '기사계첩(耆社契帖)'이다. 1719년(숙종 46년)에 숙종이 기로회(耆老會)를 기념하여 행사장면들과 그 당시 연회에 참여했던 대신들의 초상화를 모두 그려 모아놓은 궁중기록화첩이다. 2022.05.18. pak7130@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