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이혜원, 美뉴욕대 딸 품은 만삭화보에 깜놀 "그아이 지금 20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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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이 20년 전 만삭 화보를 보고 추억에 잠겼다.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은 18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에...그 아이 지금 20살...너무 감사해요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 팬은 "정말 예전부터 언니 팬이었던게 싸이 복구하니 남아 있어서 보내봅니다~"라며 사진을 전달했고, 이혜원은 "세상에...그 아이 지금 20살...너무 감사하다"며 고마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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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이혜원이 20년 전 만삭 화보를 보고 추억에 잠겼다.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은 18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에...그 아이 지금 20살...너무 감사해요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혜원-안정환 부부가 과거 만삭 화보를 촬영한 모습이 담겨 있다. 결혼 후 첫째 딸을 임신한 이혜원은 출산을 앞두고 남편 안정환과 만삭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한 팬은 "정말 예전부터 언니 팬이었던게 싸이 복구하니 남아 있어서 보내봅니다~"라며 사진을 전달했고, 이혜원은 "세상에...그 아이 지금 20살...너무 감사하다"며 고마워했다.
한편 1999년 미스코리아 출신인 이혜원은 2001년 축구선수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첫째 딸 리원 양은 최근 미국 명문 뉴욕대에 합격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 hsjssu@osen.co.kr
[사진] 이혜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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