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음악 꿈나무 위한 '스마일 뮤직 페스티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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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가 음악 꿈나무들을 위한 음악 축제 '스마일 뮤직 페스티벌(SMile Music Festival)'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8회를 맞은 '스마일 뮤직 페스티벌'은 음악을 통해 꿈을 키워나가는 청소년들을 지원하고자 기획된 SM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스마일 뮤직 페스티벌(SMile Music Festival)'을 비롯해 임직원 정기봉사활동, 아티스트 재능기부, 국내 및 아시아 아동 음악교육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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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장인영 인턴 기자 = SM엔터테인먼트가 음악 꿈나무들을 위한 음악 축제 '스마일 뮤직 페스티벌(SMile Music Festival)'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8회를 맞은 '스마일 뮤직 페스티벌'은 음악을 통해 꿈을 키워나가는 청소년들을 지원하고자 기획된 SM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15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2022 스마일 뮤직 페스티벌'은 전국의 14~19세 청소년 5인 이하로 구성된 댄스, 보컬 팀을 대상으로 6월 6일까지 이메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SM엔터테인먼트 그룹 공식 홈페이지 및 '스마일 뮤직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팀에게는 3개월의 연습 기간 동안 온·오프라인을 통해 전문 트레이너의 댄스, 보컬 트레이닝을 받을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노트북, 액션캠 등 교육에 필요한 각종 장비를 지원하고, 추후 합동 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SM은 2014년 사회공헌 브랜드 '스마일(SMile)'을 론칭한다. '스마일 뮤직 페스티벌(SMile Music Festival)'을 비롯해 임직원 정기봉사활동, 아티스트 재능기부, 국내 및 아시아 아동 음악교육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ng6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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