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네" '박군♥' 한영, 고독한 신혼..1번 가본 프랑스 파리 향한 그리움[TEN★]

김지원 2022. 5. 18. 11: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LPG 출신 한영이 아침 일상을 공유했다.

한영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번 가 본 빠리가 그리울 때 찾는 곳 #사실은 세차 기다림 #세차할 때 찾는 곳 #아무도 없네 #잠깐의 여유 #아침밥"이라고 글을 올렸다.

한영은 세차가 끝나길 기다리기 위해 한 카페를 찾은 모습.

조용한 카페에서 느긋한 분위기를 즐기며 여유로운 아침을 보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한영 인스타그램



그룹 LPG 출신 한영이 아침 일상을 공유했다.

한영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번 가 본 빠리가 그리울 때 찾는 곳 #사실은 세차 기다림 #세차할 때 찾는 곳 #아무도 없네 #잠깐의 여유 #아침밥"이라고 글을 올렸다. 한영은 세차가 끝나길 기다리기 위해 한 카페를 찾은 모습. 커피와 빵으로 간단히 아침을 해결하고 있다. 조용한 카페에서 느긋한 분위기를 즐기며 여유로운 아침을 보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영과 박군은 지난 4월 결혼식을 올렸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