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고궁박물관, '조선의 이상을 걸다, 궁중 현판' 특별전 개최
박지혜 기자 2022. 5. 18. 11:42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18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 '조선의 이상을 걸다, 궁중 현판' 특별전 언론공개회에서 참석자들이 전시된 조선시대와 대한제국 시기 곳곳에 걸렸던 현판을 둘러보고 있다.
2018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에 등재됐던 81점의 궁중 현판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전시는 오는 8월 15일까지 열린다. 2022.5.18/뉴스1
pjh258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 남친 번호 차단해줘"…현아, 용준형 열애 언급 중 입었던 의상 문구 '갑론을박'
- 故 서세원, 오늘 사망 1주기…캄보디아에서 눈 감은 '굴곡의 톱 코미디언'
- [단독] '눈물의 여왕' 김지원, 알고보니 '63억 건물'의 여왕
- 최준희, 母 최진실 쏙 빼닮은 물오른 미모…점점 더 예뻐지네 [N샷]
- 박수홍♥김다예 "아이 성별은 예쁜 딸"…임신 후 '이것' 절대 안 한다"
- '남편과 파경→연인과 결별' 티아라 아름 "과한 참견 말고 조심성 있게 말하길 "
- 주원 "군 훈련병 때, 샤워하면 다들 쳐다봐…'빨리 씻어'라고 얘기"
- 김희정, 수영복 위에 셔츠 한 장만…섹시한 발리의 '핫걸' [N샷]
- '선우은숙과 이혼' 유영재, 라디오 마지막 생방 "미안·속상…할 말 할 날 올 것"
- '58세' 신성우, 돋보기안경 쓰고 22개월 아들 육아…"안 보여" [RE: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