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We Face 'Last Sea'..26일 'H.eco Forum 2022'..바다의 위기 조명

2022. 5. 18.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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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H.eco Forum 2022'(헤럴드환경포럼)이 오는 26일 열립니다.

올해 주제는 '기후위기와 바다'입니다.

이런 바다가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올해 'H.eco Forum'이 바다에 주목한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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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H.eco Forum 2022’(헤럴드환경포럼)이 오는 26일 열립니다. 올해 주제는 ‘기후위기와 바다’입니다. 바다는 지구 표면적의 70%, 지구를 구성하는 물의 95%를 차지합니다. 이런 바다가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지구온도 상승으로 해양생태계가 교란되고 있고, 넘쳐나는 해양쓰레기가 위기를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지구가 뜨거워지면서 북극 빙하가 녹고, 이에 따른 해수면 상승이 육지를 잠식하는 것도 심각한 문제입니다. 올해 ‘H.eco Forum’이 바다에 주목한 이유입니다.

헤럴드는 일찌감치 해양생태계 위기를 다룬 ‘Last Sea’ 동영상 콘텐츠로 관심을 끈 바 있습니다. ‘H.eco Forum 2022’가 그 열기를 이어가고자 합니다. 많이 동참하셔서 세계적 해양학자 실비아 얼, 국토 침식 방어에 나섰던 키리바시공화국 아노테 통 전 대통령, 부산대 기후물리연구단의 악셀 팀머만 단장, 친환경 경영에 앞장서고 있는 SK지오센트릭 나경수 대표이사 사장 등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 8면

▶포럼 일시 : 2022년 5월 26일(목) 09:30~16:30

▶포럼 장소 : 서울 노들섬(온라인 진행)

dlc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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