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중 현판 한자리에

박지혜 기자 입력 2022. 5. 18. 11:38 수정 2022. 5. 18.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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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18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 '조선의 이상을 걸다, 궁중 현판' 특별전 언론공개회에서 참석자들이 전시된 양화당 현판을 둘러보고 있다.

2018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에 등재됐던 81점의 궁중 현판이 한 자리에 모인 이번 전시는 오는 8월 15일까지 열린다. 2022.5.18/뉴스1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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