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합동 출정식 "기득권 아닌 시민의 편에서"

조재한 2022. 5. 18.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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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대구시당은 지방선거 출마자 합동 출정식을 하고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의당은 "대구는 국민의힘 일당 독재로 전국에서 가장 가난한 도시가 됐고, 기득권이 아닌 시민의 편에서 대구를 바꾸겠다"며 선전을 다짐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 대구에서는 대구시장과 대구시의원 비례, 북구와 동구, 수성구 의원 후보로 모두 6명의 정의당 후보가 출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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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대구시당, 이번 지방선거에 6명 후보 출마

정의당 대구시당은 지방선거 출마자 합동 출정식을 하고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의당은 "대구는 국민의힘 일당 독재로 전국에서 가장 가난한 도시가 됐고, 기득권이 아닌 시민의 편에서 대구를 바꾸겠다"며 선전을 다짐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 대구에서는 대구시장과 대구시의원 비례, 북구와 동구, 수성구 의원 후보로 모두 6명의 정의당 후보가 출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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