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온 '모아', 버추얼 휴먼 토론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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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AI 스타트업 클레온(대표 진승혁)이 '버추얼 휴먼 랜딩 및 향후 전망'에 대해 이야기하는 'China MetaSharing Meetup'에 참가했다.
주제는 '버추얼 휴먼의 기회와 과제'였으며, 생방송 참여자 1119명, 생방송 영상 좋아요 수 2만7833회를 기록했다.
클레온은 이달 말 기업이 직접 커스텀 해 '모아'와 같은 버추얼 휴먼을 제작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디지털 휴먼 솔루션 '클론'을 공식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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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AI 스타트업 클레온(대표 진승혁)이 '버추얼 휴먼 랜딩 및 향후 전망'에 대해 이야기하는 'China MetaSharing Meetup'에 참가했다.
'China MetaSharing Meetup'은 중국 메타버스 정보 종합 서비스 플랫폼인 CC Global이 주최하는 온라인 공유 세션이다. 메타버스와 관련된 이슈를 다룬 강연, 토론을 진행한다. 주제는 '버추얼 휴먼의 기회와 과제'였으며, 생방송 참여자 1119명, 생방송 영상 좋아요 수 2만7833회를 기록했다.
세계 각국에서 제작된 버추얼 인플루언서의 제작자가 토론 게스트로 초청됐다. 1시간 반 동안 Zoom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프랑스의 'Serah Reikka', 러시아의 'Aliona Pole'등을 제작한 제작자가 초청됐다. 한국은 '모아'를 제작한 AI 스타트업 클레온의 은승아 COO가 초청되어 토론에 참여했다.
클레온은 이달 말 기업이 직접 커스텀 해 '모아'와 같은 버추얼 휴먼을 제작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디지털 휴먼 솔루션 '클론'을 공식 출시할 예정이다. 클론은 사용자가 직접 원하는 얼굴과 목소리 그리고 제스처 등을 쉽고 빠르게 커스터마이징하여 원하는 디지털 휴먼을 만들 수 있는 솔루션이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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