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남당' 오연서, 美친 카리스마의 소유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연서가 '미남당'을 통해 '돌직구' 카리스마를 발휘한다.
오는 6월 '붉은 단심' 후속으로 방송 예정인 KBS2 새 월화드라마 '미남당'(연출 고재현/ 극본 박혜진/ 제작 피플스토리컴퍼니, AD406, 몬스터유니온) 측은 날카로운 눈빛이 살아있는 오연서의 첫 스틸을 공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연서가 ‘미남당’을 통해 ‘돌직구’ 카리스마를 발휘한다.
오는 6월 ‘붉은 단심’ 후속으로 방송 예정인 KBS2 새 월화드라마 ‘미남당’(연출 고재현/ 극본 박혜진/ 제작 피플스토리컴퍼니, AD406, 몬스터유니온) 측은 날카로운 눈빛이 살아있는 오연서의 첫 스틸을 공개했다.
‘미남당’은 전직 프로파일러이자 현직 박수무당의 좌충우돌 미스터리 코믹 수사극이다. 오연서는 강력반 3년 차 형사 한재희로 변신, 물귀신 같은 끈질긴 수사력과 화끈한 액션을 선보이며 안방극장에 통쾌한 한 방을 선사할 전망이다. 그녀는 정의 구현을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불도저’ 같은 면모는 물론, 귀엽고 엉뚱한 반전 매력까지 자랑하며 시청자들의 취향을 저격한다고 해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사건 현장에서 범인이 휘두르는 주먹에 여유롭게 대적하는 그녀의 모습에서는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가 느껴진다. 과연 통쾌한 액션 연기부터 빈틈없는 마성의 매력까지 예고한 오연서가 어떻게 좌충우돌 수사극을 이끌어갈지, 프로파일러 출신 박수무당 남한준으로 분한 서인국과는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본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미남당’ 제작진은 “오연서는 카리스마는 물론 통통 튀는 에너지까지 자랑하며 빠져들 수밖에 없는 한재희 캐릭터 그 자체로 변신했다. 묘하게 비밀스러운 눈빛을 소유한 한재희는 과연 어떠한 사연을 지니고 있을지, 그녀의 이야기에 주목해 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미남당’은 카카오페이지 모바일 소설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해 대중성과 작품성을 입증한 정재한 작가의 소설로, 카카오페이지에서 15만 독자를 달성한 화제작 ‘미남당-사건수첩’을 원작으로 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재은, 숨 막히는 명품 뒤태 [똑똑SNS] - MK스포츠
- ‘전국노래자랑’ 측 “송해 하차 의사 밝혀…현재 논의 중”(공식) - MK스포츠
- 심으뜸, 美에서도 화난 애플힙…수영복 자태 자랑 [똑똑SNS] - MK스포츠
- 김가람, 학폭위 결과서 등장…르세라핌 측 “입장 변화 無·법적 대응”(공식) - MK스포츠
- 제시, 감탄 자아내는 섹시 아이콘 [똑똑SNS] - MK스포츠
- 흑백요리사 비빔대왕 유비빔, 불법 영업 자백…20년 묵은 ‘비빔사죄’ 시작 - MK스포츠
- “믿을 수가 없어요” 아들 토미 에드먼의 우승, 어머니는 기쁨에 말을 잇지 못했다 [MK인터뷰] -
- 한소희, 숨겨진 ‘1년의 진실’…알려진 ‘94년생’ 아닌 ‘93년생’과 어머니의 수배 아픔 - MK스
- 일본축구 슈퍼스타 아들 “손흥민 좋아…엄마 한류팬” [인터뷰] - MK스포츠
- “쿠바전부터 선발로 나갈 것”…KIA V12 견인한 김도영, 류중일호 화력 책임질까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