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정비창, 경비정 엔진 자체정비로 예산 절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해양경찰정비창은 해경 중·소형 경비함정의 주기관 총 분해수리를 외주수리에서 자체수리로 전환해 예산을 절감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해경정비창에 따르면 매년 500t 이하 중·소형 경비함정 약 20척의 주기관(엔진)을 자체수리로 정비하고 있다.
지난해 해경정비창은 지속적인 인재양성과 기술확보 노력을 통해 경비함정 15척의 주기관 총 분해수리로 약 100억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지난해 15척 수리…100억 가까이 절감
![[부산=뉴시스] 해경정비창에서 해경 경비함정 엔진 총 분해수리 모습. (사진=해경정비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5/18/newsis/20220518110706898skqs.jpg)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해양경찰정비창은 해경 중·소형 경비함정의 주기관 총 분해수리를 외주수리에서 자체수리로 전환해 예산을 절감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해경정비창에 따르면 매년 500t 이하 중·소형 경비함정 약 20척의 주기관(엔진)을 자체수리로 정비하고 있다.
2007년 50t급 소형 경비함정의 주기관인 'MTU 16V 2000' 자체 총 분해수리를 시작으로 2019년부터는 중형함정인 300t 및 500t의 주기관 'MTU 16V 4000'도 자체수리를 진행하고 있다.
해경 중·소형 함정 주기관 총 분해 외주수리비는 1척당 6억5000만원 상당이며, 수리기간은 경비정 크기에 따라 약 50일에서 100일이 소요된다.
지난해 해경정비창은 지속적인 인재양성과 기술확보 노력을 통해 경비함정 15척의 주기관 총 분해수리로 약 100억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전했다.
박상식 해경정비창장은 "고객 중심의 책임정비와 기술 고도화로 경비함정 주요장비들의 자체 정비율을 높이는 등 예산 절감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난임에 눈물 서동주 "아기집 안 보여…기다림 큰 형벌"
- '성폭행 무혐의' 김건모, 얼굴 확 달라졌다…"눈 밑 지방 끌어올려"
- 십센치, 콘서트 다 끝내고도 전액 환불…왜?
- '56세 미혼' 지상렬, '16세 연하' 쇼호스트와 결혼할 결심
- "40억 잭팟?"…한 판매점에서 1등 수동 2장 당첨
- 2PM 닉쿤 "스토킹 당해…바짝 붙어 중국어 욕설”
- 놀뭐 고정된 허경환 첫 날부터 욕설…"경환아 하차해라"
- 그룹 소나무 출신 나현 혼전임신 "결혼식은 1년 뒤에"
- 제니, 깜짝 결혼 소식 "행복하게 잘 살겠다"
- "나도 그땐 좋았다" 女녹취 공개… 한지상, '성추행 낙인'에 정면 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