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김우빈, 김민주..스타 10인의 폴로셔츠 스타일링
강주일 기자 2022. 5. 18. 11:05
[스포츠경향]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에서 폴로 랄프 로렌과 함께한 특별한 패션 화보를 18일 공개했다.
‘하퍼스 바자’는 폴로 셔츠 탄생 5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0명의 셀러브리티와 함께 랄프 로렌의 폴로 셔트와 함께 화보를 진행해 공개했다.
김민주(아이즈원), 김우빈, 김혜수, 박성진, 빈지노, 이진욱, 신현지, 슬기(레드벨벳), 조승우, 크리스탈 등 막강한 셀러브리티 군단이 아메리칸 애티튜드를 재해석하고 아이코닉한 스타일을 그려냈다.
폴로 셔츠는 “나는 옷을 디자인하지 않는다. 나는 꿈을 디자인한다”는 디자이너 랄프 로렌의 철학이 빚어낸 동시대의 가장 대중적인 패션 아이콘이다. 배우 김우빈은 “추억과도 같은 존재”라고, 김혜수는 “레전드 그 자체”라고 폴로 셔츠를 정의했다. 또 크리스탈은 “클래식”이라고 표현했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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