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차세찌 질투 부를 모녀 사이 [리포트:컷]

노민택 2022. 5. 18. 11: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한채아가 딸과 근황을 전했다.

17일 한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나는 하원시간 놀이터 갔다 편의점 가는길"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채아는 딸과 함께 하원길에 나섰다.

한편, 한채아는 2018년 4살 연하의 차세찌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한채아가 딸과 근황을 전했다.

17일 한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나는 하원시간 놀이터 갔다 편의점 가는길"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채아는 딸과 함께 하원길에 나섰다. 딸의 가방을 메고 거리를 걷고 있는 뒷모습이 깜찍하다. 두 사람은 손을 꼭 붙잡고 모녀간 애정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채아는 2018년 4살 연하의 차세찌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차세찌는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자 스포츠 해설자로 활동하고 있는 차범근의 막내아들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한채아 인스타그램 캡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