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영, 오리엔탈 발라드 여왕의 컴백 '울다가 웃은 쇼케이스 이모저모' [포토엔HD 스토리]

‘오리엔탈 발라드 여왕’의 귀환.

‘기쁜날 울면 안되는데’포토월 서자 울컥하는 이수영.

눈물 꾹 참고 ‘포토타임’

아련한 오리엔탈 발라드 여신의포즈

눈물 꾹 참으며 미소.

‘13년만에 감격의 정규 10집’ MC를 맡은 절친 박경림이 이수영을 진정시키고 있다.

‘행복한 이수영’

‘요렇게 엽서도 있어요’ MC 박경림과 앨범 소개하며 빵터진 이수영.

이날 진행은 이수영과 친구로 알려진 MC 박경림(사진 왼쪽)이 맡았다.

MC 박경림에게 전달할 앨범 속 편지를 읽는 이수영.

‘또 눈물샘 폭발’

토크타임을 마무리 하며 MC 박경림(사진 왼쪽)과 큰절을 올리는 이수영.

13년만에 라이브 감성을 느끼는 ‘이수영’

몽환적인 ‘천왕성’ 무대와 함께 마무리 짓는 이수영의 정규 10집 쇼케이스.

[뉴스엔 유용주 기자]

가수 이수영이 5월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구름아래소극장에서 열린 정규 10집 ‘소리(SORY)’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 및 토크타임과 무대를 가지고 있다.

한편, ‘SORY(소리)’는 지난 2009년 발매된 정규 9집 ‘DAZZLE’ 이후 이수영이 13년 만에 공개하는 새 정규앨범으로, 오래도록 기다려준 이들에 대한 ‘미안함(Sorry)’이라는 감정을 ‘목소리(Voice)’에 실어 풀어낸 ‘이야기(Story)’다.

뉴스엔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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