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자료화면' 단골 된 샤이니 키..이력 살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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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샤이니 멤버 키가 또 뉴스 자료화면으로 등장해 화제다.
이날 방송에서 자료화면으로 등장한 것은 다름 아닌 키였다.
지난해 대파 가격이 폭등했을 당시 SNS에서 '파테크'가 유행하며 MBC는 이에 대한 자료화면으로 파를 기르고 있는 키의 모습을 내보낸 바 있다.
키는 지난 2015년 채널A 뉴스에 애플워치 구입 화면에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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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홍수현 기자] 그룹 샤이니 멤버 키가 또 뉴스 자료화면으로 등장해 화제다.
18일 오전 바옹된 MBC '뉴스투데이' '트렌드 플러스' 코너에서는 최근 주목 받는 '반려식물에 꽂힌 MZ세대'에 관한 내용을 다뤘다.
이날 방송에서 자료화면으로 등장한 것은 다름 아닌 키였다. 키는 앞서 지난달 2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꽃 시장에 방문해 "사장님, 쟤네 막 집에 있는 밭에 심어도 그냥 잘 나요?"라고 물으며 꽃을 구매하기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당시 키는 자신의 텃밭에 튤립 등을 심고 샤인 머스켓과 명이나물 모종을 심으며 미니 비닐하우스를 설치하기도 했다.
키가 뉴스에 등장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대파 가격이 폭등했을 당시 SNS에서 '파테크'가 유행하며 MBC는 이에 대한 자료화면으로 파를 기르고 있는 키의 모습을 내보낸 바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키는 지난 2015년 채널A 뉴스에 애플워치 구입 화면에 등장했다.
당시 뉴스에서는 애플에서 첫 출시한 스마트 워치인 애플워치의 인기 열풍을 보도하며 아이돌 멤버 키도 줄을 서서 구매했다고 그의 모습을 보도했다.
/홍수현 기자(soo00@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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