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진 "바비인형이 걸어 다니네요" ♥유지태 사랑꾼 이유 있었네

이슬기 2022. 5. 18.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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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효진이 빛나는 비주얼로 시선을 끌었다.

김효진은 5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 다른 글 없이 영상을 게재했다.

또 동시에 김효진은 늘씬한 각선미로 시선을 끈다.

한편, 김효진은 지난 2011년 배우 유지태와 결혼한 뒤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현재 JTBC 새 드라마 '모범형사2'를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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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김효진이 빛나는 비주얼로 시선을 끌었다.

김효진은 5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 다른 글 없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효진은 블랙 시스루 블라우스에 짧은 스커트를 매치해 소화하고 있다. 복도를 걸어오면서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에서 김효진의 우아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또 동시에 김효진은 늘씬한 각선미로 시선을 끈다. 이에 팬들은 "인형이 걸어다니네요" "다리너무부러워요" "바비인형인줄" 등의 댓글로 호응하고 있다.

한편, 김효진은 지난 2011년 배우 유지태와 결혼한 뒤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현재 JTBC 새 드라마 '모범형사2'를 촬영 중이다.

앞서 유지태는 아내 김효진을 응원하기 위해 분식차를 보내는 등 사랑꾼 면모를 전한 바 있다.

(사진=김효진 SNS)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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