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응노미술관 20일 국제 학술세미나..어린이 미술교육의 역할·미래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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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고암미술문화재단 이응노미술관은 오는 20일 오후 3시 어린이 체험전 '색색 쓱쓱 깔깔'의 전시 연계 국제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학술세미나는 어린이를 위한 미술관의 교육적인 역할과 미래 교육을 주제로, 다양한 사례와 연구 자료를 바탕으로 미술관의 역할과 바람직한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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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고암미술문화재단 이응노미술관은 오는 20일 오후 3시 어린이 체험전 ‘색색 쓱쓱 깔깔’의 전시 연계 국제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학술세미나는 어린이를 위한 미술관의 교육적인 역할과 미래 교육을 주제로, 다양한 사례와 연구 자료를 바탕으로 미술관의 역할과 바람직한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는 바바라 키올바사(Barbara Kiolbassa) ZKM 연구원, 이아영 서울시 어린이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미술치료사, 2부는 하유진 헬로우뮤지움 교육팀장, 곽영진 이응노미술관 학예연구사, 황지영 국립현대미술관 미술관교육과 학예연구사, 이브 하노셋 Patrimoine à roulettes 설립자, 로렌스 장 그로스필스(Laurence Jeanne Grosfils) 작가 등 총 6명의 발제자가 나선다.
헬로우뮤지움이 주관하는 ‘팬데믹 시대와 어린이미술관’, 이응노미술관에서 주관한 ‘미술관의 미래교육’을 주제로 발제를 마친 후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류철하 관장은 “전시연계 국제학술세미나를 통해 미술관이 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적극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pressk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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