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호, 최다 고객..검증된 KT역량으로 공공 클라우드 선점"

변휘 기자 2022. 5. 18. 10: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종 KT클라우드 상무는 18일 머니투데이의 'K-클라우드·DX 프런티어 웨비나'에서 '국내 1호' '최다 고객'의 기존 성과는 물론 '클라우드·데이터센터·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국내 유일 사업자라는 역량을 바탕으로 시장 선점을 자신했다.

김 상무는 "KT만의 결집된 기술력과 파트너십 역량을 기반으로 DX 역량을 확대하고, 이를 통해 고객의 가치를 근본적으로 혁신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클라우드·DX 프런티어 웨비나]김종 KT클라우드 상무
김종 KT클라우드 상무

김종 KT클라우드 상무는 18일 머니투데이의 'K-클라우드·DX 프런티어 웨비나'에서 '국내 1호' '최다 고객'의 기존 성과는 물론 '클라우드·데이터센터·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국내 유일 사업자라는 역량을 바탕으로 시장 선점을 자신했다.

김 상무는 "국내 최초 공공 특화상품인 'G-클라우드'는 CC인증을 받은 IPS(침입방지시스템)와 방화벽 물리 보안 장비를 적용하고, 사용량 기반 월 과금 방식을 채택하는 등 공공기관에 적합한 환경을 제공한다"고 소개했다.

또 오픈스택(OpenStack) 기반으로 빅데이터·인공지능(AI)의 고성능 DX 인프라(GD1-Zone)을 신규 구축해 고사양·고대역·고품질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점을 차별화 포인트로 제시했다. 아울러 서비스의 유연한 확장을 위해 블록체인·빅데이터 등 다양한 PaaS(플랫폼형서비스)를 제공하고, 대규모 트래픽 수요 대응을 위해 'KT 커넥트 허브'를 활용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도 손쉽게 구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상무는 "KT만의 결집된 기술력과 파트너십 역량을 기반으로 DX 역량을 확대하고, 이를 통해 고객의 가치를 근본적으로 혁신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김지혜, 감탄 부른 비키니 몸매…♥박준형 "난 이런 여자가 좋아"'41㎏' 산다라박, 브라톱 파격 노출…반전 볼륨절친이 소개해준 남친, 알고보니 동거했던 사이?전재산 사기+공황장애…이수영, 13년만의 컴백에 '눈물''아저씨' 아역 김새론, 강남서 음주운전…"측정 거부"
변휘 기자 hynews@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