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랭키, 데뷔 전 화장품 브랜드 모델 발탁

김주희 인턴 2022. 5. 18. 10: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블랭키(BLANK2Y)가 화장품 브랜드의 얼굴이 됐다.

18일 소속사 키스톤엔터테인먼트는 "블랭키가 에코 화장품 브랜드 파코메리의 모델로 발탁됐다"라고 밝혔다.

한편, 블랭키는 오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키원 컨피던스 떰즈업(K2Y I : CONFIDENCE Thumbs Up)'를 발매하고 데뷔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블랭키 단체 사진. 2022.05.18. (키스톤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인턴 기자 = 그룹 블랭키(BLANK2Y)가 화장품 브랜드의 얼굴이 됐다.

18일 소속사 키스톤엔터테인먼트는 "블랭키가 에코 화장품 브랜드 파코메리의 모델로 발탁됐다"라고 밝혔다.

앞서 블랭키는 일본 상장사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하고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명예 홍보대사에 위촉되는 등 데뷔 전부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한편, 블랭키는 오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키원 컨피던스 떰즈업(K2Y I : CONFIDENCE Thumbs Up)'를 발매하고 데뷔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hahahe008@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